아쿠아리움을 보는 두 개의 전혀다른 시선 2
무진동차량 등 이용 14일 제주로
적응 훈련 뒤 6~7월께 방사키로
흙 냄세, 그리고 비오는 바람
May 11, 2015
Georgia Aquarium Welcomes New Baby Beluga Whale on Mother’s Day!
Today, we are elated to announce Georgia Aquarium’s beluga whale Maris has successfully given birth to a little girl! The calf arrived at 1:25 a.m. on Mother’s Day, Sunday, May 10, after hours of labor. Needless to say, we couldn’t be happier, as Mother’s Day took on a new and special significance here at Georgia Aquarium!
Just seconds after its birth, the calf instinctively swam to the surface and took its first breath, a critical milestone anxiously awaited by all. She is under 24-hour professional care as Aquarium experts constantly monitor mother and daughter for bonding and nursing.
Beluga whale Maris and her newborn calf are closely observed by Georgia Aquarium animal care and veterinary staff during the first few hours after the calf’s birth.
As with all mammals, especially marine mammals, pregnancy and giving birth is a delicate process. Through months of pre-birth preparations including routine health checks, fetal monitoring via ultrasound and intensive staff training, Maris and the team were well prepared for a smooth labor and delivery.
Since mid-March, Georgia Aquarium’s passionate and dedicated animal care and veterinary teams have observed the expectant mother 24-hours per day to collect pregnancy information and to monitor Maris’s health and wellbeing during this very exciting time. Staff at the Aquarium have shared in some of Maris’ biggest moments, from her pregnancy to the special moment when she became a mother on Mother’s Day.
“Since the moment of birth, our animal care and veterinary teams have been giving around-the-clock care to Maris and her calf, taking every measure possible to ensure that the calf thrives,” said Dr. Gregory Bossart, senior vice president & chief veterinary officer. “Our team was able to give mom and calf physical exams. The calf weighs approximately 126.5 pounds and is 59 inches in length. Thus far, we are very encouraged by what we are seeing from both mom and calf.”
Members of Georgia Aquarium’s passionate and dedicated animal care and veterinary teams conduct a physical exam on Maris and the newborn beluga calf.
While there are many milestones within the first year that this baby beluga girl must surpass to ensure its survival, the team is hopeful for a successful outcome. Eric Gaglione, director of zoological operations, mammals and birds, at Georgia Aquarium, states that these milestones allow us to gauge the calf’s progress and consist of:
Georgia Aquarium is one of seven accredited North American aquariums and zoos committed to educational public display and conservation of beluga whales, and will continue to share the vital knowledge gained through this pregnancy and birth with the marine mammal community. Because of the extraordinary, long-term care beluga whales receive at accredited zoological organizations like Georgia Aquarium, this birth is significant as it is the first viable calf to be born from parents who were born in human care. Maris was born at the New York Aquarium in 1994, and the father, Beethoven, was born at SeaWorld San Antonio in 1992.
Last October, we announced Maris’ pregnancy to our fans and we are excited to finally share this long anticipated moment with you! Our animal care and team members are also just as excited to show the calf off to our guests, fans and followers when the beluga habitat eventually reopens. However, in order to allow our staff to focus completely on the comfort and well-being of Maris and her daughter, the beluga exhibit will be temporarily closed until further notice.
Check out the rest of the photos here:
We will announce the reopening of our beluga whale habitat to our fans on social media. Continue to check back here on our blog, Facebook and Twitter for updates and help us welcome Maris and her new baby girl! To be among the first to receive announcements about the calf and other information from the Georgia Aquarium, sign up for e-newsletters at www.georgiaaquarium.org.
Miss Maris’ pregnancy announcement? Read it here and Maris’ final trimester updatehere.
“오늘도 난 접어 날려보내/ 이 작은 종이비행기를/ 누군가 이걸 보겠지/ 잡아주겠지 하는 기댈 갖고.” 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의 2집 <델리의 집으로 오세요>(1999) 수록곡 ‘종이비행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하지만 기대는 늘 실망으로 바뀐다. “오~ 그냥 지나쳐버릴 뿐인걸.” 깊은 절망에 고개를 떨굴 즈음, 반전이 찾아온다. “어느 날 우연히 창밖을 보았어/ 하늘에 무수히 날려진 종이비행기를/ 그래 너희 역시 접고 있었던 거야.” 지금이다. 손에 쥔 종이비행기를 날려야 하는 순간이다.
델리스파이스가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공연장은 비상하는 종이비행기로 뒤덮인다. 팬들이 미리 약속한 이벤트다. 기자도 공연장에서 종이비행기깨나 날렸다. 마음 같아선 무대까지 날려보내고 싶었으나, 비행기는 번번이 얼마 못 가 곤두박질치곤 했다.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는 비법은 없을까?
여기 종이비행기에 푹 빠진 사람들이 있다. 자신만의 비행기를 만들어 더 높이 더 멀리 더 오래 날려보내고자 갖은 열정을 쏟아붓는다. 이정욱(28)씨는 지난달 11일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해 ‘오래 날리기’ 종목에서 우승했다. 오는 8~9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레드불 페이퍼 윙스 월드 파이널’ 출전 자격을 얻었다. 에너지 음료회사 레드불 주최로 3년마다 열리는 대회다. 4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71개 나라 선수들이 참가한다. ‘멀리 날리기’ 종목에는 김영준씨, ‘곡예비행’ 종목에는 이승훈씨가 출전한다. 모두 대학생이다.
이정욱씨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4.19초를 기록했다. 2012년 월드 파이널 최고 기록이 10.68초였음을 고려하면, 우승권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다. 이씨의 자체 최고 기록은 18초다. 그는 종이비행기에 세계 챔피언의 꿈을 실어 날린다. 인터넷도 케이블방송도 안 들어오던 경북 상주시 함창읍 산골마을에서 빚어낸 꿈이다. 중2 때 텔레비전에서 당시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기네스 기록 보유자 켄 블랙번을 다룬 방송을 보고 생각했다. ‘저렇게 작은 걸로도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구나.’ 놀거리가 변변찮은 산골마을에서 공책을 찢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놀았다. 중고등학교 항공부에서 비행기 역학을 공부한 것도 큰 도움이 됐다.
A4용지 하나에 비행역학 담고
어깨 힘 기르는 특수훈련도
접는 법 약간만 개선해도
비행의 즐거움 높일 수 있어
종이비행기 강국은 미국과 일본이다. 미국에선 1960년대부터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렸다. 멀리 날리기 기네스 기록도 미국인 2명이 2012년 세운 69.1m다. 지역 방송사 프로듀서 존 콜린스가 3~4년의 연구 끝에 종이비행기를 개발했고, 자신의 어깨 힘이 모자란 걸 극복하기 위해 미식축구 쿼터백 선수 출신 조 에이옵과 팀을 이뤄 도전했다. 부인 이름을 따서 ‘수잰’(Suzanne)이라 이름 붙인 종이비행기 접는 법은 유튜브에 공개돼 있다. 일본에선 1980년대부터 일본종이비행기협회 주최로 재팬컵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도다 다쿠오 협회장은 오래 날리기 기네스 기록(29.2초) 보유자다. 일본 종이접기(오리가미) 전통이 종이비행기로도 이어진 셈이다.
국내에선 한국종이비행기협회가 2009년 창립됐다. ‘종이비행기 박사’라는 별명을 가진 이희우 충남대 종합군수체계연구소장이 줄곧 협회장을 맡아왔다. 공군 파일럿 출신의 예비역 장성인 그는 지난 30여년 동안 종이비행기에 매달려왔다. 1995년 날개에 승강타를 달아 곡예비행이 가능한 조립형 종이비행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페이퍼 파일럿>이라는 종이비행기 책을 국내에서 처음 냈다. 협회는 2009~2013년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대회를 5회까지 열었다. 2014년 6회 대회는 예산 문제로 무산됐다. 오는 6월6일 경남 진주에서 제1회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대회를 연다. 이희우 협회장은 “코리아컵 대회를 통해 국내에도 종이비행기 동호인들이 많이 생겼다. 돈이 안 들어 누구나 할 수 있고, 비행기의 과학적 원리도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욱씨도 2013년 코리아컵 대회 오래 날리기 종목 우승을 하면서 본격적인 길로 들어섰다.
종이비행기는 크게 접기형과 조립형으로 나뉜다. 접기형은 A4지 등 규격 종이를 접어 만든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만드는 ‘배꼽 비행기’를 비롯해 여러 접는 방식이 있다. 조립형은 종이 부품을 오리고 붙여 실제 비행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이희우 협회장이 개발한 조립형 비행기 여러 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페이퍼 파일럿’을 검색하면 쇼핑몰에서 몇천원이면 살 수 있다.
레드불 페이퍼 윙스는 접기형만 참여하는 대회다. 오래 날리기, 멀리 날리기 종목은 대회장에서 나눠주는 공식 A4지로 그 자리에서 접어 날려야 한다. 찢거나 자르거나 붙이는 방법은 허용되지 않는다. ‘오래 날리기’용 비행기는 체공 시간을 늘리기 위해 넓적한 형태로 만드는 게 보통이다. 이정욱씨가 개발한 ‘버드맨’은 옆으로 퍼진 직사각형 모양이다.(사진이나 접는 법은 기밀이라며 공개를 꺼렸다. 세계 챔피언이 되면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를 거의 수직에 가까운 80도 각도로 15~20m까지 솟구치게 던진 뒤 큰 원을 그리며 내려오게 한다. 웅크리고 앉았다 일어서며 던져 올리는데, 상승 순간 속도가 시속 100㎞까지 이른다고 한다. 이정욱씨는 어깨 힘을 기르기 위해 투수처럼 고무줄을 걸고 잡아당기는 훈련을 한다. ‘멀리 날리기’용 비행기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통 창처럼 뾰족한 형태를 띤다. 창던지기와 비슷한 자세로 45도 각도로 던지는 게 보통이다.
일반인이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는 비법을 물었다. 이정욱씨는 존 콜린스가 개발한 ‘수잰’을 살짝 변형한 비행기를 추천했다. (동영상 참조)원래는 테이프로 열린 틈을 다 막아줘야 하지만, 일상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배꼽’을 접어 올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변형했다. 양 날개를 수평에서 각각 30도씩 위를 향하게 해 상반각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난다. 레이저프린터로 한번 열을 받은 종이는 힘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인쇄되지 않은 A4지로 접는 것이 좋다. 접은 모서리는 플라스틱 카드로 꾹꾹 눌러주란다. 이렇게 완성한 비행기를 30도 각도로 세게 민다는 느낌으로 던지면 된다.
시킨 대로 날려봤다. 떠오르던 비행기가 땅으로 내려오다 어느 순간 다시 솟아오른다. 짜릿하다. 이처럼 비행기 코가 다시 떠오르는 걸 ‘피칭’이라 하는데, 날개 뒷부분을 살짝 말아올리면 더 잘 이뤄진다고 한다. 다음에 델리스파이스 공연에 가면 이 비행기를 접어 날려야겠다. 혹시 아나? 무대까지 날아간 내 비행기를 그들이 받아줄지.
글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
얼마전, 세상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등록된 동경스카이트리(Tokyo Skytree Twon)에는 스미다 수족관 (すみだ水族館, Sumida Aquarium)이 있다.
아쿠아리움 설계라고 정답이 있을리 만무하지만, 이 아쿠아리움의 경우 그 동안 여러 다른 아쿠아리움에서 생물관리나 운영면에서 조금씩은 위험요소가 있어서 제외되었던 전시 방법들이 많이 있는 듯해서 새로움이 있었다. 특히 계단을 올라서면 바로 볼 수 있는 이 스미다 수족관의 첫 인상으로 부족하지 않은 전시수조 연출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아주 밝은 LED 등, 그리고 그와 대조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다른 아쿠아리움의 전시수조와는 달리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차분하게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석재 마감 벽면, 그리고 사면이 분리되어 아크릴로만 구성되는 수조 구성도 아름답지만, 그 수조 자체도 Nature Aquarium 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특별하거나 대형의 생물전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나 자연의 축소판 같은 심원한 분위기에 넋을 잃고 보게 됩니다.
Takashi Amano라는 일본 수조연출 장인에 의해 구성되는 자연 수조를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kashi Amano
Oceanario de Lisboa
Detail introduction good enough to general users
A combination of .flac and .cue files is a highly popular format in backing up or sharing music. It is especially suitable for creating backups of your music collection, as it offers 100% original sound quality, unlike for example the MP3 format. The .flac audio files are typically accompanied by a .cue file, which is used to store the CD track layout information. Handling these files however can sometimes be a bit tricky, especially on the Linux platform.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 .flac) is a codec (compressor-decompressor or coder-decoder) which allows digital audio to be losslessly compressed such that file size is reduced without any information being lost. Digital audio compressed by FLAC’s algorithm can typically be reduced to 50–60% of its original size, and decompressed into an identical copy of the original audio data.
A cue sheet, or .cue file, is a metadata file which describes how the tracks of a CD are laid out. Cue sheets are stored as plain text files and commonly have a “.cue” filename extension. CDRWIN first introduced cue sheets, which are now supported by many optical disc authoring applications and media players.
Exact Audio Copy (EAC) is a proprietary CD ripping program for Microsoft Windows. It has also been tested to work under newer versions of Wine on Linux. This program was created by Andre Wiethoff in 1998, stating he became “fed up with other audio grabbers”, and decided to develop his own.
Whats the problem?
While EAC is an excellent audio ripper, it produces cue sheet files (.cue) that are non-compliant, as they include more additional metadata about the audio disc than the original .cue sheet file format was originally specified for.
How to record .flac files in combination with a non-compliant .cue sheet to a CD?
On Windows side, there are several good solutions to achieve this. The Linux users are less lucky, as no native Linux application that I am aware of can handle these perfectly. Therefore Wine must be used for Windows emulation.
Best Option: Use Exact Audio Copy
The EAC has a CD recording functionality, and it can obviosly handle it’s own non-complient .cue sheet format. EAC is also one of the very few CD-recording apps where a write off-set can be defined, which is needed for 100% bit perfect copies of the original audio CD.
1. Download and install EAC
2. Go through it’s setup wizard process, and use AccurateRip feature to get correct read and write offsets for your drive
3. EAC cannot decode .flac files while recording, so you must decompress them first.
4. Also check using a text editor that the .cue sheet refers to songs in .wav format and not to .flac files – if it does, just modify the sheet replasing “.flac” entries with “.wav”.
5. Click on Tools-menu and Write CD-R, open your .cue file and burn!
Additional preparation steps on Linux:
1.Before attempting to install EAC, install the Wine to provide Windows compatibility.
2. Check in Wine configuration that your CD-recorder is included under Drivers.
3. Before attempting to launch EAC, open your Terminal window and enter the following commands:
$ cd ~/.wine/drive_c/Program\ Files\ \(x86\)/Exact\ Audio\ Copy/
$ regsvr32 sql*
Alternative methods for Windows and Linux:
ImgBurnis a great disc recording application for Windows that also partially works on Wine. It is very good at handling .cue sheets generated by EAC and can decode .flac files on the fly, using a DireDirectShow filter.
Cons: DirectShow decoding of .flac files does not work on Wine. You must decode the files beforehand and make sure that the .cue sheet points to .wav files instead of .flac (Linux only). You cannot define the write offset in ImgBurn, so your resulting copy is not 100% bit perfect
Using Burrrn:A freeware application Burrrn is able to handle (most) .cue sheets and decode .flac files on the fly. Using Burrrn is more straight forward than EAC, as the a .cue sheet that points to the .flac files can be used, without decoding the files first. Burrrn also installs and works under Wine perfectly without additional configuration steps.
Cons: You cannot define the write offset in Burrrn, so your resulting copy is not 100% bit perfect. Also I have seen some .cue files that Burrrn is unable to handle.
This guide deliberately does not cover all the details of these applications, as there are already a lot of well written guides on the topic (but also bad ones). For further reading:
( from http://www.bitburners.com/blogs/3)
MP3s are convenient, but no matter how high the bit rate, they’re still lossy music files. We’ll show you how to rip your music CDs to FLAC files, which are superior in sound quality.
MP3s are very convenient and supported by many devices from portables to car audio systems. But no matter how high the bit rate of an MP3 file, it’s still a lossy format, meaning some of the sound quality is lost during the conversion from a CD.
FLAC is a lossless audio codec that doesn’t lose any sound quality during conversion, but is much bigger in size than MP3 files. It’s also not as widely supported in devices as compared with MP3s, but there are many more of them than just a few years ago. If sound quality is your highest priority, then converting CDs to a lossless codec like FLAC might be worth considering.
FLAC is available for Linux, Mac OS X, and Windows. This tutorial will go over how to rip your music CDs to FLAC files in Windows.
Step 1: Download and install Exact Audio Copy, which includes the FLAC codec. You’ll need to have an audio CD in your optical drive in order for EAC to configure the drive for use.
Step 2: When you get to the components to install, make sure that FLAC is checked.
Step 3: At the encoder selection section, change the encoder from MP3 files to FLAC and click Next.
Step 4: Make sure to enter your e-mail address when you’re prompted, so you can use the freedb CD database. Once the installation completes, allow EAC to run the AccurateRip test.
Step 1: After you’ve inserted an audio CD into your optical drive, look up your CD in the freedb database so you don’t have to enter the album and track details manually. Go to Database > Get CD Information From > Remote Metadata Provider, or use the shortcut Alt-G. When prompted, add the album cover and lyrics.
Step 2: Click on the CMP icon on the left-hand side to begin copying the tracks to compressed (FLAC) files.
Step 3: Select a destination folder, then wait for the rip to complete.
By default, your PC won’t know how to play the FLAC files, so you’ll need a compatible media player. A few media players worth taking a look at are foobar2000, Winamp, VLC, and Songbird.
As far as portable players go, many current players by Cowon, Philips, and Sandisk support FLAC files. Sadly, iPods don’t support FLAC, because Apple uses its own lossless codec. Check out CNET’s MP3 player reviews for more.
That’s it. Now you can listen to your music in the highest sound quality possible. Enjoy!
( from http://www.cnet.com/how-to/how-to-rip-your-music-cds-to-flac/ )
1. Bach: Goldberg Variations Sony SMK 52619
Gould (1981)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글렌굴드의 1981년 녹음, 소니
2. Bach: Cantatas, BWV 78, 106 Vanguard BG537
Felix Prohaska / Vienna State Chamber Choir and Opera Orchestra of the Bach Guild
바흐 – 칸타타 작품 78, 106 <프로하스카> 1954년. 뱅가드
3. Bach: The 6 Cello Suites BWV1001-1012 EMI CHS 761027-2
Casals (1936-39)
바흐 – 무반주첼로 모음곡 <카잘스> 1936~1938년. 이엠아이
4. Bartok: Concerto for Orchestra RCA 09026 61504-2
Reiner / Chicago Symphony Orchestra (1955)
바르토크 –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라이너> 1955년. 알씨에이
5. Beethoven: Fidelio EMI CDS 555170-2
Klemperer / Philharmonia Orchestra
베토벤 – 피텔리오 <클렘페러> 1962년. 이엠아이
6. Beethoven: The Late Piano Sonata EMI CHS 764708-2
Solomon
베토벤 – 후기소나타집 <솔로몬> 1951~1956년. 이멤아이
7. Beethoven: Piano Sonatas EMI CHS 763765-2
Schnabel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전곡 <슈나벨> 1932~1935년. 이엠아이
8. Beethoven: Piano Concertos DG 435744-2
Kempff / Kempen / Berliner Philharmoniker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전곡 <켐프/켐펜. 1953년
9. Beethoven: Symphony no.3 “Eroica” EMI CDM 763855-2
Klemperer / Philharmonia Orchestra
베토벤 – 교향곡 3번 <클렘페러> 1955년. 이엠아이
10. Beethoven: Symphony no.5 & 7 DG 447400-2
Kleiber / Wiener Philharmoniker
베토벤 — 교향곡 5, 7번 <클라이버> 1974, 1976년. 디지
11. Beethoven: Symphony no.6 “Pastorale” DG 447433-2
Bohm / Wiener Philharmoniker
베토벤 – 교향곡 6번 <뵘> 1971년. 디지 (슈베르트 5번/ 1976년)
12. Beethoven: Symphony no.7 Pearl GEMM CDS 9373
Toscanini / New York Philharmonic (1936)
베토벤 – 교향곡 7번 <토스카니니> 1926, 1936년. 펄
13. Beethoven: Symphony no.9 “Choral” EMI CHS 769801-2
Furtwangler / Orchester der Bayeuther Festspiele (1951)
베토벤 – 교향곡 9번 <푸르트뱅글러> 1951년. 이엠아이
14. Beethoven: Complete String Quartets Philips 454064-2
Quartetto Italiano
베토벤 – 현악사중주전곡 <이탈리안 사중주단> 1967,1968,1969년. 필립스
15. Berlioz: Les Troyens Philips 416432-2
Davis / Royal Opera House Chorus and Orchestra Covent Garden
베를리오즈 — 트로이인 <데이비스> 1969년. 이엠아이
16. Brahms: A German Requiem (Ein Deutsches Requiem) EMI CDC 747238-2
Klemperer / Philharmonia Orchestra & Chorus
브람스 – 독일레퀴엠 <클렘페러> 1961년. 이멤아이
17. Brahms: Piano Concerto no.1 & 2 DG 419158-2
Gilels / Jochum / Berliner Philharmoniker (1972)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1,2번 <길레스/요흄> 1972,1975년. 디지
18. Brahms: Piano Concerto no.1 Decca 425082-2
Curzon / Szell / London Symphony Orchestra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1번 <커즌/셸> 1955 ,1958, 1962년. 데카
19. Brahms: Symphony no.4 DG 400037-2
Kleiber / Wiener Philharmoniker (1980)
브람스 — 교향곡 4번 <클라이버> 1980년. 디지
20. Britten: Peter Grimes Decca 415577-2
Britten / Royal Opera House Chorus and Orchestra Covent Garden / DECCA
브리튼 — 피터 그라임스 <브리튼> 1958년. 데카
21. Britten: War Requiem Chandos Chan 8983/4
Hickox / London Symphony Orchestra
브리튼 – 전쟁레퀴엠 <히콕스> 1991년. 산도스
22. Bruckner: Symphony no.4 “Romantic” Decca 425036-2
Bohm / Wiener Philharmoniker
브루크너 – 교향곡 4번 <뵘> 1973년. 데카
23. Bruckner: Symphony no.8 DG 427611-2
Karajan / Wiener Philharmoniker (1988)
브루크너 – 교향곡 8번 <카랴얀> 1988년. 디지
24. Bruckner: Die 3 Messen DG 447409-2
Jochum / Bavarian Radio Symphony Orchestra
브루크너 – 미사 <요흄> 1962, 1971, 1972년. 디지
25. Chopin: Piano concerto no.1 EMI CDM 764354-2
Pollini / Paul Kletzki / Philharmonia Orchestra of London
쇼팽 – 피아노협주곡 1번 <폴리니/클레츠키> 1960, 1968년. 이엠아이
26. Chopin: Piano concerto no.1 / Greig: Piano Concerto EMI CDH 761497-2
Lipatti / Alceo Galliera, Otto Ackermann / Philharmonia Orchestra of London / Tonhalle-Orchestre Zurich
쇼팽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집 <리파티> 1947, 1950년. 이엠아이
27. Debussy: La Mer / Nocturnes /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Testament SBT 1011
Cantelli / Philharmonia Orchestra
드뷔시 – 라 메르 / 녹턴 / 목신의 오후 <칸텔리> 1954, 1955년. 테스터맨트
28. Debussy: La Mer DG427250-2
Karajan / Berliner Philharmoniker (1964)
드뷔시 – 라 메르 <카랴얀> 1964, 1965년 디지
29. Debussy: Orchestral Music Philips 438742-2
Haitink / Beinum / Concertgebouw Orchestra Amsterdam
드뷔시 – 관현악곡 <하이팅크> 1957, 1976, 1977, 1970년. 필립스
30. Debussy: Pelleas & Melisand EMI CHS 761038
Joachim / Jansen / Roger Desormiere / Chorus & Orchestre Symphonique
드뷔시 –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데소미에르> 1941년. 이엠아이
31. debussy: Preludes DG 435 773-2
Zimerman
드뷔시 – 전주곡집 짐머만 1991년. 디지
32. Delius : Orchestral Works EMI CDS 747509-2
Beecham /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텔리어스 – 관현악곡 <비참> 1956, 1957년. 이엠아이
33. Dvorak: Cello Concerto DG 447413-2
Rostropovich / Karajan / Berliner Philharmoniker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로스트로포비치/카랴얀> 1969년. 디지
34. Symphony no.8 & 9 “From The New World” DG447412-2
Kubelik / Berliner Philharmoniker
드보르작 – 교향곡 8, 9번 <쿠벨릭> 1966, 1973년 디지
35. Elgar: Cello Concerto / Sea Pictures EMI CDC 747329-2
Du Pre / Beker / Barbirolli / London Symphony Orchestra
엘가 – 첼로 협주곡 <뒤 프레> 1965년. 이엠아이
36. Elgar: Violin Concerto EMI CDC 555221-2
Menuhin / Elgar / London Symphony Orchestra
엘가 – 바이올린 협주곡 <메뉴힌/엘가. 1928, 1932년. 이엠아이
37. Gershwin: Porgy and Bess EMI CDS 749568-2
White / Haymon / Evans / Simon Rattle / London Symphony Orchestra
거슈인 – 포기와 베스 <래틀> 1988년. 이엠아이
38. Grieg: Songs DG 437 521-2
Otter / Forsberg
그리그 – 가곡집 <폰 오터/ 포슈베르크> 1992년. 디지
39. Haydn: Piano Sonatas Philips 416643-2
Brendel
하이든 – 피아노 소나타집 <브렌델> 1979~1985년. 필립스
40. Haydn: Complete Piano Trios Philips 432061-2
Beaux Arts Trio
하이든 – 피아노 트리오 <보자르 트리오> 1970~1978년. 필립스
41. Hildegard: A feather on the breath of God Hyperion CDA66039
Doreen Muskett / Hyperion
힐데가르트 폰 빙엔 – 신의 숨결의 깃털 <고딕 보이스> 1981년. 하이페리온
42. Honegger: Symphonien no.2 & 3 DG 447 435-2
Karajan / Berliner Philharmoniker
오네게르 – 교향곡집 <카랴얀> 1969년. 디지
43. Janacek: Kata Kabanova Decca 421852-2
Söderström / Dvorský / Kniplová / Mackerras / Wiener Philharmoniker
야나체크 – 카타 가바노바 <메게라스> 1976, 1978년. 데카
44. Josquin Desprez: Missa Pange Lingua / Missa La sol fa re mi Gimell CDGIM009
Peter Phillips, The Tallis Scholars
조스캥 데프레 – 미사곡 <탈리스 스콜라스> 1986년. Gimell
45. Kern: Show Boat EMI CDS 749108-2
John McGlinn, London Sinfonietta & Ambrosian Chorus
컨 – 쇼 보트 <맥글린> 1987년. 이엠아이
46. Liszt: The Two Piano Concertos Philips 446200-2
Richter / Kondrashin / London Symphony Orchestra
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집 <리히테르> 1961년. 필립스
47. Mahler: Das Lied Von Der Erde (The Song of the Earth) Decca 414194-2
Ferrier / Patzak / Walter /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말러 – 대지의 노래 <발터> 1952년. 데카
48. Mahler: Symphony no.5 EMI CDM 764749-2
Barbirolli / New Philharmonia Orchestra
말러 – 교향곡 5번 <바비톨리> 1969년. 이엠아이
49. Mahler: Symphony no.6 & 8 Sony CD47581
Bernstein / New York Philharmonic
말러 – 교향곡 6번 <번스타인> 1967년. 소니 클래식
50. Mahler: Symphony No.9 DG 410726-2
Karajan / Berliner Philharmoniker (1982)
말러 – 교향곡 9번 <카랴얀>1982년. 디지 카랴얀 골드
51. Massenet: Werther EMI CHS 763195-2
Cohen / Orchestre du Théâtre National de l’Opéra de Paris
마스네 – 베르테르 <코헨> 1931년. 이엠아이
52. Maw: Odyssey EMI CDS 754277-2
Rattle / City of Birmingham Symphony
미요 – 오디세이 <래틀> 1990년. 이엠아이
53. Mendelssohn: Symphony no.3 Decca 443578-2
Maag / London Symphony Orchestra
멘델스존 – 교향곡 3번 <마그> 1957년, 1960년. 데카
54. Mozart: Horn Concertos No.1-4 EMI CDC 555087-2
Brain / Karajan / Philharmonia Orchestra
모차르트 – 혼 협주곡 <브레인> 1952년. 이엠아이
55. Mozart: The Piano Concertos Sony S12K46441
Perahia / English Chamber Orchestra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집 <페라이어> 1975~1984년. 소니
56. Mozart: The String Quintets Philips 422544-2
Grumiaux Trio / Arpad Gerecz / Max Lesueur
모차르트 – 현악 5중주 <그뤼미오 앙상블> 1973년. 필립스
57. Mozart: Die Zauberflote (Magic Flute) Pearl GEMM CDS 9371
Beecham / Berliner Philharmoniker
모차르트 – 요술피리 <비참. 1937, 1938년. 펄
58. Mozart: Don Giovanni EMI CDS 747260-2
Schwarzkopf / Giulini / Philharmonia Chorus and Orchestra
모차르트 – 돈 지오반니 <줄리니> 1959년. 이엠아이
59. Mozart: Idomeneo Archiv 431674-2
Gardiner / English Baroque Soloists
모차르트 – 이도메네오 <가디너> 1990년. 아르히브
60. Mozart: Le nozze di Figaro (Marriage of Figaro) Decca 417315-2
Erich Kleiber /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E.클라이버> 1955년. 데카
61. Mussorgsky: The nursery / Sunless / Songs & Dances of Death EMI CHS 763025-2
Christoff / Labinsky
무소르그스키 – 가곡집 <크리스토프> 1953~1957년. 이엠아이
62. Prokofiev: Symphony no.1 & 5 RCA 09026 61657-2
Koussevitzky / Boston Symphony Orchestra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1, 5번 <쿠세비츠키> 1946, 1947년. 알씨에이
63. Puccini: La Boheme EMICDS 747235-2
Beecham / R.C.A. Victor Orchestra
푸치니 – 라 보엠 <비참> 1956년. 이엠아이
64. Puccini: Tosca EMI CDS 747175-2
Callas / De Sabata / La Scala Theater Orchestra
푸치니 – 토스카 <데 샤바타> 1953년. 이엠아이
65. Rachmaninoff: The Piano Concerto RCA09026 61265-2
Rachmaninoff
라흐마니노프 – 마흐마니노프가 연주한 마흐마니노프 1919~1920년. 알씨에이
66.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4 / Ravel : Piano Concerto EMI CDC 749326-2
Michelangeli / Gracis / Philharmonia Orchestra
라벨/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라흐마니노프 4번 <미켈란젤리> 1957년. 이엠아이
67. Ravel: Daphnis et Chloe Decca 425956-2
Monteux / London Symphony Orchestra
라벨 – 다프니스와 클레에 <몽퇴> 1959, 1961년. 데카
68. Rossini: Il viaggio a Reims DG 415498-2
Abbado / The Chamber Orchestra of Europe
로시니 – 랭스여행 <아바도> 1954년. 디지
69. Schubert: Symphonies Nos. 3, 5 & 6 EMI CDM 749750-2
Beecham /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슈베르트 – 교향곡 3, 5번 <비참> 1955, 1958, 1959년. 이엠아이
70. Schubert: String Quartet no.14 “Death & the Maiden” D810 & no.15 D887 EMI CDH 769795-2
Busch Quartet
슈베르트 – 현악 사중주 G장조 D.887 <부슈사중주> 1936, 1938년. 이엠아이
71. Schubert: Lieder DG 437214-2
Fischer-Dieskau / Moore
슈베르트 – 가곡집 <피셔디스카우/무어> 1966, 1966, 1967, 1968, 1969, 1971, 1972년. 이엠아이
72. Schumann: Kreisleriana Sony S2K 53468
Horowitz
슈만 – 클라이슬레리아나 <호로비츠> 1969년. 소니
73. Shostakovich: String Quartet Decca 433078-2
Fitzwilliam String Quartet
쇼스타코비치 – 현악 사중주 <피츠윌리암 사중주> 1957~1977년. 데카
74. Sibelius: Symphony no.3 & 5 KOCH 37133-2
Kajanus / London Symphony Orchestra / Helsinki Philharmonic Orchestra
시벨리우스 – 교향곡 3, 5번 <카야누스> 1928,1932, 1933년. Koch
75. Sibelius: Violin Concerto / Prokofiev: Violin Concerto no.2 Biddulph Lab018
Heifetz / Beecham / Koussevitzky /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 Boston Symphony Orchestra
시벨리우스 – 비이올린 협주곡 <하이페츠> 1935년. Biddulph
76. Smetana: My Country Supraphon 111896
Kubelik / Czech Philharmonic Orchestra (1990)
스메타나 – 나의 조국 <탈리히> 1954년. 수프라폰
77. R. Strauss: Orchestral Works EMI CMS 764342-2
Kempe / Staatskapelle Dresden
슈트라우스 – 관현악곡집 <캠페> 1971~1974년. 이엠아이
78. R.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 Ein Heldenleben RCA 09026 61494
Fritz Reiner / Chicago Symphony Orchestra
슈트라우스 – 차라투스트라/영웅의 생애 <라이너> 1954년. 알씨에이
79. R.Strauss: Last Four Song EMI CDH 761001-2
Otto Ackermann / Philharmonia Orchestra of London
슈트라우스 – 4개의 마지막 노래 <슈바르츠코프/애커만> 1953, 1954년. 이엠아이
80. R.Strauss: Salome Decca 414414-2
Solti / Wiener Philharmoniker
슈트라우스 – 샬로메 <솔티> 1961년. 데카
81. Richard Strauss: Der Rosenkavalier EMI CDS 749354-2
Schwarzkopf / Karajan / Philharmonia Orchestra (1956)
슈트라우스 – 장미의 기사 <카랴얀> 1956년. 이엠아이
82. Stravinsky: works of Igor Stravinsky Sony SM22K 46290
stravinsky
스트라빈스키 – 전집 <스트라빈스키> 1991년. 소니
83. Tchaikovsky: Francesca Da Rimini / Hamlet Dell’ Arte CDDA9006
Stokowski / Stadium Symphony Orchestra of New York
차이코프스키 –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햄릿, <스토코프스키> 1988년. Dell’arle
84. Tchaikovsky: Symphony No. 5 Chandos 8351
Mariss Jansons / Oslo Philharmonic Orchestra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5번 <얀손스> 1984년. 산도스
85. Tchaikovsky: Symphony no.4 -6 DG 419745-2
Mravinsky / 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 (1961)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4~6번. <므라빈스키> 1960년. 디지
86. Tchaikovsky: Symphony 6 “Pathetique”, Marche Slave Virgin 791 487-2
Mikhail Pletnev / Russian National Orchestra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6번 <플레트뇨프> 1991년. 버진
87. Verdi: Aida
Domingo / Montserrat Caballé / Muti / New Philharmonia Orchestra
베르디 – 아이다 <무티> 1974년. 이엠아이
88. Verdi: Otello RCA GD60302
Toscanini / NBC Symphony Orchestra
베르디 – 오텔로 <토스카니니> 1947년. 알씨에이
89. Verdi: Falstaff RCA GD60326
Toscanini / NBC Symphony Orchestra
베르디 – 팔스타프 <토스카니니> 1950년. 알씨아이
90. Wagner: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EMI CHS 763500-2
Karajan / Staatskapelle Dresden
바그너 –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카랴얀> 1951년. 이엠아이
91. Wagner: Der Ring Des Nibelungen Decca 414100-2
Solti / Wiener Philharmoniker
바그너 – 니벨륭의 반지 <솔티> 1958~1965년. 데카
92. Wagner: Tristan und Isolde EMI CDS 747322-2
Furtwangler / Philharmonia Orchestra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푸르트뱅글러> 1952년. 이엠아이
93. Walton: Symphony no.1 RCA GD87830
Previn / London Symphony Orchestra
월튼 – 교향곡 1번 <프레빈> 1966, 1971년. 알씨에이
94. Webern: Complete Works Sony SM3K45845
Pierre Boulez / Juilliard Quartet / London Symphony Orchestra
베베른 – 전곡집 <블레즈> 1969, 1970년. 소니
95. The Art of Joan Sutherland Decca 425493-2
SUTHERLAND
프리마돈나의 예술 – 서덜랜드 1960년. 데카
96. Debut Recital / Chopin, Brahms, Prokofiev, Ravel, Liszt DG 447 430-2
Argerich
마르타 아르헤리치 데뷔 리샤이틀 – 1960년. 디지
97. New Year’s Concert From Vienna 1987 DG 419616-2
Karajan / Wiener Philharmoniker
신년 음악회 1987년 – 카랴얀. 1987년. 디지
98. Stravinsky: Petrouchka, Prokofiev: Piano Sonata No.7, Weben: Variation op.27,
Boulez: Sonate No.2 DG 447431-2
Pollini
20세기 피아노 작품집 – 폴리니 1971, 1976년. 디지
99. David Oistrakh / Bach, Brahms, Tchaikovsky & Beethoven Violin Concertos DG 447427-2
Oistrakh
호히스트라가 연주하는 협주곡집 – 오이스트라흐. 1954~1962년. 디지
100. Prime Voce – Caruso Nimbus NI7803
Caruso
오페라 아리아집 – <카루소> 1904~1920년. 님버스.
아틸란티스 처럼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미지의 공간이 있습니다. 수 많은 영화의 주제가 되고 있음은 물론 두바이에는 이를 연출 주제로 삼은 ‘The Lost Chambers Aquarium‘ 이라는 아쿠아리움도 있습니다. 이런 미지의 세계는 오랫동안 탐험가들의 목표가 되어왔는데요, 여기에 찾아다니지 않고, 그 수중공간을 만들어네는 설치예술작가가 있습니다.
커다란 조형물을 바닷물에만 넣어두면 될 것같은, 봉의 김선달과 같은 예술작품이지만, 작품 자체가 아닌 예술가의 정의나 작업자체로도 예술로 인정받는 현대예술계에서, 자연과의 공동작업은 어쩌면 다른 설치예술보다 친근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합니다.
from http://www.underwatersculpture.com/
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이미지와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e Lost Chambers Aquarium 동영상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