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Lucas english artist included in the Young British Artists group.Chicken Knickers 2000, Saatchi Gallery.
http://contemporary-art-blog.com/post/4259467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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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August 2014
Chimelong International Circus in Guangzhou, China
창롱 인터내셔널 서커스Chang Long International Circus, 광저우, 중국
건축주의 접대라니 할 수 없이 간다고 갔지만, 의외로 큰 스케일에 깜짝 놀랠 수 밖에 없던 써커스 공연, 어두운 가운데 iPhone으로 잠깐잠깐 찍은 사진이지만, 분위기라도 만나 보시라. 쉴 새 없이 눈앞에서 다이빙하던 다이빙쇼나, 영화에서 보는 것 처럼 철망으로 된 작고 동그란 구 안에서 오토바이가 한 대 한 대 늘어가며 정신없이 사방으로 도는 마지막공연은 가슴설레기에 충분했음. 비록 프로젝트는 못따왔으나, 감사요 Grandview Mall 회장님.
2013. 07. 04Chimelong International CircusGuangzhou, ChinaiPhone 4s by 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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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 Argue’s “Chicken Paintings” exhibition to open at the Cafesjian Center for the Arts
Doug Argue: Chicken Paintings exhibition opens at Eagle Gallery of the Cafesjian Center for the Arts on October 12, . The exhibition presents four monumental works by the renowned contemporary American artist Doug Argue, including his famous Untitled chicken painting.
Doug Argue explores “infinity in finite space” creating grandiose scale works, where ordinary objects are monumentalized and reconceptualized within the vortex of contemporary society.
“Before arriving in Arme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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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n Chicken Skin ‘Gimp Suit’ Walks Around London And Does Aerobics, Because Art
The Huffington Post | By Dominique Mosbergen
Posted: 08/11/2014 4:59 pm EDT Updated: 08/11/2014 4:59 pm EDT
닭의 탈을 쓴 사람 이라고 해야 할까.
지난 8월 11일자 허핑턴포스트지에 의하면, 영국에서 한 아티스트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오직 닭 살을 실로 엵은 옷을 입고, 런던에 나타났다고 한다. 이 기괴한 복장의 퍼포먼스는 Lewis G. Burton 과 Victor Ivanov 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FRESH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미디어를 통해서 '정체성과 상품성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예술가의 깊은 영혼이야 다 헤아리기 어렵겠으나, 닭의 탈을 쓴 인간이 시사하는 바에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이유는 무얼까...
An artist has been walking around London, dressed head to to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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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Anya Liftig (Roots in Kentucky USA) NSFW
Kentucky is known for a lot of things, but, let’s face it, contemporary art isn’t really one of them. That is rapidly changing. I will introduce you to artists with Kentucky roots who are dedicated to performance and are helping to shape the dialogue far beyond the borders of the Bluegrass state.
Meet Anya Liftig (say hey y’all). Anya’s work has been featured at TATE Modern, Highways Performance Space, Exit Art, [performance space] london, Performmer Stammtisch Berlin, Dim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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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 Modern Unilever Series – Richard Tuttle: I Don’t Know Or The Weave of Textile Language.
Richard Tuttle: I Don’t Know Or The Weave of Textile Language.
Tate Modern: Exhibition
14 October 2014 – 6 April 2015
Turbine Hall
Turbine Hall
Tate Photography
Tate Modern’s Turbine Hall has played host to some of the world’s most striking and memorable works of contemporary art. Now, this vast space welcomes the largest work ever created by renowned American sculptor Richard Tuttle (b 1941).
Entitled I Don’t Know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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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 Modern Unilever Series – Tacita Dean: Film
Tate Modern Unilever Series
Tacita Dean: Film
테이트 모던 유니레버 시리즈
타시타 딘: 필름
|2011.10.11 - 2012.3.11 |
Tacita Dean
FILM, 2011
Courtesy the artist, Frith Street Gallery,
London and Marian Goodman Gallery, New York/Paris.
Photo: Lucy Dawkins
해마다 테이트 모던의 터빈홀 Turbine Hall 에서는 유니레버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발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작품들이 설치된다. 발전소를 개조해 만든 갤러리 공간인 만큼 천정 높이만도7층건물에 육박하는 거대하고 웅장한 공간의 터빈홀은 타 갤러리에서는 엄두조차 낼수없는 막대한 크기의 대형작품 설치가 가능하다. 유니레버사의 후원으로2000년부터 진행된 유니레버 시리즈는 루이스 부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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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의 ‘공간 사옥’, 현대미술 뮤지엄으로 탈바꿈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수근이 1977년 완성한 ‘공간 사옥’이 21일 현대미술 전시 공간인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김창일 아라리오 그룹 회장이 뮤지엄 2층에서 자신의 컬랙션 100여점을 선보이는 개관 전시회와 건물 매입 및 개관 작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root2@hani.co.kr
[문화‘랑’] 문화공간, 그곳
(24) 서울 종로 율곡로 ‘아라리오 뮤지엄…’
9개월 개조 공사 뒤 첫 공개
좁은 계단과 무수한 방들
모두 전시 공간으로 변화
김수근 공들인 건물 핵심 유지
김창일 회장 “두렵고 설렌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창덕궁과 현대그룹 사옥 사이, 아담한 한옥을 끌어 앉은 채 담쟁이 덩굴에 뒤덮힌 5층짜리 검정색 벽돌집은 지난 아홉달 동안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건축가 김수근(1931~86)이 지난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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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는 기술 – MIT
세상에 인터넷 혁명이 일어나고,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힌 이후로, 한동안의 기술발전의 방향은 어떻게 아나로그를 디지털로 작고 빠르고 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스케치업으로 올린 건물안에서 자고,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를 먹을 수 없는 현실을 보면, 디지털은 아나로그의 보관이나 전달방법으로, 혹은 더 나아가 좀더 빠르고 간편하게 생각을 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해되고 이용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여전히 디지털은 우리의 오감중에 시각과 청각만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각, 후각 그리고 촉각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세상이 좀더 발전하면, 사무실에 앉아 파리 뒷골목 빵집의 냄세를 맡고, 집 소파에서 유럽 어느 시골 와이너리의 와인을 구입하기 전에 시음을 하고, 구글에서 찾아낸 근육질 남성의 식스팩을 더듬는 날이 오지 말란 법은 없으나... 시각 청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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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ojection Mapping
단언컨데, 당신의 눈을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과 LED 등을 이용한 강력한 빔 프로젝터 등의 발명은 컴퓨터상의 착시현상을 쉽게 밤시간 건물위에 투영이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너무도 견고하게 인지하고 있는 건물 입면에서의 착시효과는 일반적인 스크린이나 일부 벽면에서 느끼는 것과는 그 감동의 크기나 깊이가 다른 것이라, 예상만 해봅니다^^
3D Projection Mapping이라는 기법으로, 실재 건물에 빛으로서 연출하여 착시를 통해 여러가지 장면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호주에서는 Vivid Light Show Festival이 열리기도 합니다.
Vivid Light Show Festiva
http://www.vividsydney.com/
http://vimeo.com/96231447
흥미로우셨다면, 아래 동영상도 놓히지 마세요^^
건축 디자인에 적용해 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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