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64 profiles and levels

  H.264 Profiles The standard includes the following seven sets of capabilities, which are referred to as profiles, targeting specific classes of applications: Baseline Profile (BP): Primarily for lower-cost applications with limited computing resources, this profile is used widely in videoconferencing and mobile applications. Main Profile (MP): Originally intended as the mainstream consumer profile for broadcast and storage applications, the importance of this profile faded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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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안 보인다,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적이 안 보인다,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토요판] 박성민의 2017 오디세이아   2000년대는 관료의 시대다. 그다음 자리는 재벌이 차지했다. 경제가 정치를 지배하는 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또 하나의 파워그룹, 법조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최고, 최후의 판단자다. 일러스트 장광석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② 누가 결정하는가?-권력이동 ▶박성민 정치 컨설턴트. 1991년 설립한 ‘민(MIN) 컨설팅’ 대표. 30년간 정치를 현장에서 관찰하고 수많은 선거를 이끌었다. 전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승리를 위한 캠페인 방법을 몸으로 익혔다. 세계 최고의 전략컨설팅 회사를 꿈꾼다.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민주주의라고 믿고 있다. ‘힘든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는 인생관으로 버틴다. 책과 영화, 커피를 사랑하며 걷는 것을 즐긴다. ‘2017 오디세이아’를 통해 차기 대선을 향한 여정을 독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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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17시간 날았다, 아직도 태양계다

과학일반 빛으로 17시간 날았다, 아직도 태양계다 등록 : 2015.01.23 16:15수정 : 2015.01.23 20:52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의 반경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카이퍼벨트와 오르트구름대의 별들도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 카이퍼벨트에서는 명왕성보다 작은 왜소행성(왜행성)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사진은 붉은빛을 띠고 있는 왜소행성 ‘마케마케’를 이미지화한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 제공 [토요판] 별 / 카이퍼벨트와 오르트구름대 ▶ 과학자들은 태양계 주위를 도는 행성들 너머의 공간을 탐사하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끝’이라 여겨졌던 명왕성은 행성 지위를 박탈당했고, 과학자들 사이에선 명왕성만한 수많은 왜소행성들이 하나둘 떠오르고 있습니다. 태양은 자신의 빛이 가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곳에 사는 수많은 별들까지 끌어들여 운동시킵니다. 태양계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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