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y Wharf Station, London, UK

런던에서는 보기 드물게 도회적인 분위기 낮에는 번잡한 런던 시내에 머물더라도 밤이면 반짝이는 마천루 사이에서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었던 Canary Wharf. 하지만 너무 비싼 임대료에 발품 팔며 뻔질거리게 들락거리다가. 되려 정이든 누가 머래도 런던 최고의 지하철 역     2007.  10.   Canary Wharf Station London, UK   Converted to BW by PhotoWork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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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가든 (Kensington Gardens, London, UK)

포토벨라마켓(Portobella Market)에 갔다가 우연히 찾아든 켄싱턴가든(Kensington Gardens).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앨버트 뮤직홀 쪽으로 빠져나가다가 석양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빛깔과 호수에 비치는 실루엣들에 반해서     2007. 10   Kensington Gardens Lond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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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Tate to Tate…

런던의 내 집같은 곳, 테이트 미술관(Tate Museum).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에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으로 가는 배가 있다. 이 배를 타면 Thames 강변을 따라서 런던의 명소인 빅밴(Big Ben)과 런던 아이(London Eye, Millennium Wheel)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다.     2007. 10. 17   Big Ben, London Eye, Thames London, UK Converted to BW by PhotoWork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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